아카디아 "리어 브레이크 고착"
"리어 브레이크 고착"
오늘은 브레크 관련 작업과 관련 작업 포스팅 입니다.
아카디아는 특히 리어 브레이크 고착이 고질 문제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라이먼트 조정시 조정 하기가 어려윤 문제도 있구요.
어느날...
빽미러로 이글이글 타 오르는 정체 불명의 오도가 이글이긍 타 오는문 문제가 있었습니다.
달릴 때는 몰랏지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연비 악화!
깜짝 놀라 차를 세우고 온도 측정!
뉴에쿠스4p 안정적입니다. 운전/조수석 "44~45도" 순정 조수석 리어 "45도"
허걱! 운전석 리어 순정 "180"도 이게 왼 온도...아주 이글이글~~날리난 상태 였습니다.
세워서 약간 식킨 온도 입으로 약200도는 되엇을 겁니다. 이전에 경험이 있던 브레이크 고착 2번째네요...휠도 80도가 넘으니 타이어 안에 공기는 더욱
뜨거웠을 겁니다. 이런 문제가 라디던 중 타이어 뻥크에 원이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 도착 후 브레이크 고착 원인을 찾기 위해 차를 들었습니다.
딸미 무지 나더 라구요..뜨거워서요..ㅋㅋㅋ
드럼이 온도 때문에 약간에 색도 변한 모습 보이시죠..
여기서 잠깍!
브레이크 온도가 올라가면 브레이크 라인도 일반 고무 호수 일 경우 부풀어 올라 터질 수 있습니다.
보시는 라인은 호수에 SUS 메쉬로 된 구성으로 부풀어 오를는 문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라인은
돈이 쪼매 들더러도 교체를 권유 합니다. 순정에 2배 값이지만 안전해요.. 긋리찌호수에요. 얼스도 좋구요.
리던이 잘 되는지 확인을 들어 갑니다.
썩음썩음 한 피스톤..브레이크 액이 강하고 열이 많이 받는 부분이기에 부식이 잘 올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입니다.
그렇다고 열 방출도 돠는냐...아닝지요. 열을 뺄수가 어뵤는 구성 입니다. F1 .멕란렌 브레이크는 무지 시원 한 시쓰템을 가지고 있더리구요.
우선 그놈에 열과에 싸움은 나중이고요..
뭐 잘 들어는 가지만..영 껄쩍지근 했습니다. 피스톤을 밀어 내고. 운전석에서 브레이킹 사 잘 나오네요..? 문제 없는 듯. 패드는 타서 그런지 검으딕틱
했구요. 가루가 무지 나왓습니다. 타 버린 재들이 있었습니다.
내부에 패드 우/아래 작은 판 스프링들이 있습니다. 너무 꽈 끼지 않게 헐렁 해야 하는데..고착이 있어 그리스 칠과 크기를 맞추기 위해서
위 아래를 갈아 버린 후 역간에 유격을 주워 피스톤이 밀때 잘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고무 부측를 탈착 그리스 칠을 해서 움직임에 문제
없게 처리를 하고 다시 장착을 했습니다.
그러나 1일 타고는 다시 고착을오 또 탈부착 원인을 찾다가 또 문제 합이 3회 문제! 리덭이 안되는 문제로 내부 피스톤 부식이 심한 문제였습니다.
혼다에서 리빌드 킷이 있지만 그놈 하고 교체비용. 브레이크 액 하면 그게 그거더라구요..그래서...
결국에는 재생 브레이크를 구입 교체 했습니다. 오일 라인도 Cleaning 도 해 주시구요..ㅎㅎㅎ
돈이 또 드갑니다. 이제 비상금은 바닥~~~~
2~3주 지나 브레이크는 문제가 없는지 탈착을 해봤습니다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뭐 즐겁지만은 않지만 하나 하나 해 나가니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차가 달릴 수는 없겟지만 달리는 날까지 안전과 즐거움은 계속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구지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