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체어맨 도어 내부 몰딩(필러) 교체
뉴체어맨 도어 내부 필러(플라스틱) 교체
히한 하게도 뉴체어맨 앞쪽 운/조수석 도어 내부 마감재(필러)는 파손이 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호인들도 이 부분이 많이들 깨진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저도 물론 양쪽다 깨진 상태이구요..
그래서 정품을 구입 교체 하기로 햇습니다.
짝당25000원 입니다. 5만원이 부속갑 입니다.
교체 중 깨질 수 밖에 없는 문제도 나왓습니다.
순정 부품이지만 장시간 반복할 경우 깨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 입니다.
그럼 시작 해보겟습니다.
2006년 리무진
운전석 도어 내부 필러 피손
운전석 도어 내부 필러 피손
어주 쉽게 깨집니다. 너덜너덜...
탈착은 5분이면 끝납니다. 이건 뭐지? 아주 쉽게 바스라 집니다.
이런 필러는 처음 봤습니다
순정품 품번 입니다. 정품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요러코럼 생긴 놈 입니다.
뉴체어맨 타시는 분들 이 부분 땀시 고민들 있을 실 겁니다.
혹시 플라스틱이 약해서 쉽게 바스러지는건 아닌지?
아니면 장력을 이기지 못해서 쉽게 파손 되는 것인지?
우선 이런 저런 문제를 방지 하고자 1mm 짜리 압측 스폰지를 부착 했습니다.
효과가 있을지는?...^^
이부분을 잘라 내고 말았습니다.
문짝에 철로된 부분이 들 떠버리는 이유로 이 부분을 잘라야 합니다.
완전 밀착이 되지 않아 떠 버리는 것 입니다. 금형에 문제라고 봐야죠...
필러 자체는 흐느적 거려서 유격을 조정 하기는 쉽지만 막상 장착을 하면 들떠 버리더군요.
문을 닫으면 5mm 정도 덜 닫이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뜨는 무제가 생깁니다.
자칭 자동차 만지는 능력을 상.중.하 중..중은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걸 못해?
그러나 필러는 분면 잘 맞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대로 어거지로 끼우면 머지 않아 또 깨질 것 입니다.
다름에도 깨지면 " 히팅건"을 이용해서 작업을 할 예정 입니다. 필러를 쉽게 성형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수석 장착 완료.
운전석 장착 완료.
교체 후 필러...
아주 쉽게 바스러 지더라구요. 이런 필러는 이번에 처음 봅니다.
세상에나..이건 아닌 듯 합니다. ㅎㅎㅎ
(필러 교체 후기)
필러교체 약 30분이면 가능 하리라 했지만...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장착 중 생각 한 것 이지만 약간은 어거지로 장착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정비소에서도 그럴 겁니다.
그러나 이 부분품은 개인 생각이지만 업체에서 품질을 조금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워자는대 또 지하에서 즐거은 DIY를 진행 했네요. ^^
-달구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