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 짱구 누드..ㅎㅎㅎ

조선달구지 2008. 7. 13. 12:45

 

빤스 입기....6살

 

혼자서도 잘 입는다.으~구 다 컷네~!  아들.

 

이빨 빠진 딸!!

울 딸래미 8번째 7월3일 "생일파티"..

인생은 이런것 같다. 내인생에서 즐거운 한때로  영원히 가슴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근 게이트...  (0) 2008.09.06
아침식사....  (0) 2008.07.13
행복한 우리..나에 족보  (0) 2008.04.29
즐거운 2007년 "크리스마스"  (0) 2007.12.31
나는...달구지  (0)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