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에 분신! 나에 분신 아들이가 아빠에 뒤를 이어 해병이 되어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빠 702기.아들은1285기. 남자에 허전함을 체워주는건 역시 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포항에 하늘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요.. 곳 햇살이 다시 아주 맑게 밝아올 겁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R.O.K.M.C" 2022.09.06
해병702기 전국 모임 (똥까리들) 1992년 11월25일 우리는 처음만나서.. 1995년 02월5일 우리는 새상에 나왔다... 2011년4월 23일 참 많이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7년이 지난 이제 너희들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너무 즐거운 울음을흘렸다. 살다가 이런 감격에 눈물은 아직 없었다. 만나서 반가웠어. 쎅끼야. 건강 하구나... 보고 싶었다. .. "R.O.K.M.C"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