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마을!

1년만에 레보 심장을 울렸다. 참 오랜만에 살린 엔진이다. OS18TM엔진이다. 아직 잘 살아서 참 다행이다. 늦은 밤 지하 주차장에서 달린 소감은 참 좋았다. 아쉽게도 바닦스립 문제로 윌리는 하지 못했지만 1년만에 이 느낌은 RC를 하는 사람으로 참 즐거운 생각이 든다. 역시 RC는 내 인생에 즐거움이란 것..

미국 출장 기간중 난 트렉삭스 RC를 하나 사서 줄겁게 굴리고 있다. 모 2륜이지만 달리기는 좋은 편이다. 단 4륜이 아니 것이 아쉬울 뿐이다. 그럼 하나 하나 살펴 보자. 모터 피니언을 고정 하고 빽러쉬를 잘 맞추어야 하는 부분으로 조심 해야 하지만 뜻어본 결과 일명 "허접" 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터 ..

고기도 구어먹고 즐거운 나날 이었다. 세삼 여름이 오는 것 같다..그리운 이날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다.

너무 힘든 청소다 얼마나 청소를 안했으면.... 무진장 힘든 청소다. 한 3~4달 정도를.... 거 바바바~~~~청소 시작. 2.5엔진에서.3.3엔진..18mt..... 같이 청소 중인 M1B 많이 지지 하다..청소 시작. 오래 전에는 윌리바가 없어서 이것 처럼 베어링으로 자작 해 보았다. 상당히 내구성이 좋은 편이다. 23m 휠너트로 ..

아직 까지는 그리 춥지는 않지만 지하에서 한바탕 굴리는 이 계절.... 그럼 집에서 청소나 해야겠다. 지하에서 한 20분 돌렸더니만...와 먼지 기름 기타.... 죽이게 많이 붙은 거시기들..... 마누라 눈치보고 추운줄도 모르고 정비 시작.. 스왈로우 충전기.. 개인 적으로 상당히 좋다. 운영 하기가 쉽다. 전..

속도감 느끼기..만약 지짜라면 무지 무서울 것 같다. 지하 주차장에서 야방메 잠쉬 놀기 (밤11시가 넘어서..)

등수에는 들지 못했다. 난 항상 결정 적일 때 문제가 많은 운 없는 편이다. 다음에는 더 잘 해야겠다. 우리 손으로 만든 경기장에서 참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는 기필코....!

1/8퓨어다. 바디는 그리 멋있지는 안지만 그럭 저럭 굴릴만 하다. 엔진 퓨어를 "헤커" 브러쉬리스 & st변속기로 구성해 보았다. 전동에 매력은 그리 크지 않지만 퓨어는 전동로 컨버전 마음에 많이 든다. F1 레이서가 꿈인 나를 대신한 울 아들 승현이 인형이다. 달리기전 포즈~ * 퓨어라는 건은 자동차 중 ..

내 인생에서 rc는 넘버 2..!!! 이 아이가 나에겐 전부이다. 물론 집에 있는 딸래미도 그중 반이다.... 아들아 엄마에게는 경기장 이야기는..쉿.! 시간이 지나가면 갈 수록 나와 꼭 ..붕어 빵이다..ㅎㅎㅎ "지렁이" 굿이 집으로 보내 주어야 한다는 아들 말에..보내기전에 사진을 꼭.찍으라는 한장 남기고 집..

새벽에 무슨 rc를..ㅋㅋㅋ 나도참 어이가 없다. 그러나 차들이 없으나 달리기는 좋다. 다음에는 드립이라는 것을 잘해보아야지.. 단 주차장에 먼지가 많아서 무척 돌아버리던 원인을.....스폰지 타이어에 한게 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