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이 줄넘기..ㅋㅋㅋ 어느덧 아이들이 잘아서... 유치원에서..태권도장에서 보고 배운 것.. "줄넘기" 이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빠가 되어서야 알아 버린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 한다. 엄니에게 전화라도 해야겠다. 사랑한다 내 아들...나중에 군대 갈때에는 꼭" 해병"을 가기를.... 아빠에 아들 이라면.. 아빠가 사랑한다. 2009.04.29
발자국 세차좀 하려고 커피 한잔 들고 지하주차장으로 난 왔을 뿐인데~~ 짱구 아빠 따라 내려왔을 뿐인데.... 왜 왜 왜 왜 왜 올라 가는겨....ㅋㅋㅋ 즐거운 인생이다. 거대한 나에 RC카 아카디아 잘 달려 주기를 소원 한다. 내가 죽을 때 까지 오래 도록 같이 달려 보고 싶은 나에 "Controller CAR" 아빠가 사랑한다. 2009.01.09
내 마음은 속 즐거운 오산 "피자~헛". 사랑하는 아들 딸아 ...아빠는 이 휴일 너히 들과 피자 만들기를 참 즐겁게 했다. 시간이 지나도 이 모습 처럼 사랑스러운 자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상랑 하자... 내 족보에 올라 있는 한 너히들에 바람 막이가 되고 싶다. 이 마음이 아빠란다... 오산에 있는 "피자~헛" 아이들 프로 그램이 참 좋다. .. 아빠가 사랑한다.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