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M.C"

사랑하는 나에 분신!

조선달구지 2022. 9. 6. 17:44

나에 분신 아들이가 아빠에 뒤를 이어
해병이 되어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빠 702기.아들은1285기.
남자에 허전함을 체워주는건  역시 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포항에 하늘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요..
곳 햇살이 다시 아주 맑게 밝아올 겁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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