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때문에 온 여기 미국 텍사스!
출장으로 2번을 왔지만 그때 마다 나에게 힘을 준 영화가 있어 희망을 적어 본다.
영화 "루키" 이 영화는 텍사스 출신으로.. 어린시절 죄절 했지만 나이가 먹어도 그 꿈을 포기 하지 않은 희망을 말하는 것 같다.
(영화 "루키")
2009년 출장 중 본 영화 루키. 너무도 감명을 받았는데..다시 와서 또 보니 또다시 희망이 솟아 오르는 기분이다.
내가 나이를 먹은 이유와..아빠가 된 이유일 지도 므르지만.. 나 자신에 대한 희망을 읽어버리고 살아간 듯한느낌이다.
어릴적 꿈에 야구공을 던지고 싶엇지만..부모와에 생각이 다르고 많은 이사로..정을 붙이지 못한체..
세월은 흘러 어른이 되고 아이에 아빠이며,남편으로..소박한 시골에서 선생님으로 지네는 중..
한적한 길가에 차량 속도를 측정 하는 곳에서 무심콘 야구 공을 던지다. 그러나 야구공에 속도는 "75마일" 실망한
나머지 차를 몰고 가간다. 그런데 차가 떠난 이후 속도는 "95마일"로 밖구고 만다. 자신에 능력을 알지 못한체
세월은 흘러 가는데...
아래 오른쪽 검정 티셔츠(실존 인물 짐 모리슨) 학교 화학교사겸 양구부 감독..
바로 옆은 아들이 항상 합께 한다. 좋겟다.ㅎㅎㅎ
이 영화는 가족에 사랑과 자신에 희망&꿈을 이루어 내는 영화다. 그렇다고 많은 부와 명예를 얻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작지만 만족 하고..그것을 본인과 가족이 합께 느끼는 영화다. 나도 아빠이다보니 아들과 합께 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든다.
드넓은 텍사스 땅에 붏은 노을.... 이 장면...너무도 멋지다..
나도 꿈을 실현 실켜보려고 준비 중이다. 귀국 후에는 가족과 나을 위해 조금더 알차게 인생을 보낼 것이다.
역시 떨어져 있으니 가족에 그리움은 너무도 위대 하다는 생각을 한다.
Do not lose the dream run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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