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카 ACURA [Legend]

아카디아 "리어 브레이크 고착"

조선달구지 2014. 9. 10. 11:26

"리어 브레이크 고착" 

 

오늘은 브레크 관련 작업과 관련 작업 포스팅 입니다.

아카디아는 특히 리어 브레이크 고착이 고질 문제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라이먼트 조정시 조정 하기가 어려윤 문제도 있구요.

 

어느날...

빽미러로 이글이글 타 오르는 정체 불명의 오도가 이글이긍 타 오는문 문제가 있었습니다.

달릴 때는 몰랏지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연비 악화!

 

 

깜짝 놀라 차를 세우고 온도 측정!

뉴에쿠스4p 안정적입니다.    운전/조수석 "44~45도"                                                                      순정   조수석 리어 "45도"

 

 

 

 

허걱! 운전석 리어 순정  "180"도 이게 왼 온도...아주 이글이글~~날리난 상태 였습니다.

세워서 약간 식킨 온도 입으로 약200도는 되엇을 겁니다. 이전에 경험이 있던 브레이크 고착 2번째네요...휠도 80도가 넘으니 타이어 안에 공기는 더욱

뜨거웠을 겁니다. 이런 문제가 라디던 중 타이어 뻥크에 원이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 도착 후 브레이크 고착 원인을 찾기 위해 차를 들었습니다.

딸미 무지 나더 라구요..뜨거워서요..ㅋㅋㅋ

 

 

 

드럼이 온도 때문에 약간에 색도 변한 모습 보이시죠..

여기서 잠깍!

브레이크 온도가 올라가면 브레이크 라인도 일반 고무 호수 일 경우 부풀어 올라 터질 수 있습니다.

보시는 라인은 호수에 SUS 메쉬로 된 구성으로 부풀어 오를는 문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라인은

돈이 쪼매 들더러도 교체를 권유 합니다. 순정에 2배 값이지만 안전해요.. 긋리찌호수에요. 얼스도 좋구요.

 

 

 

리던이 잘 되는지 확인을 들어 갑니다.

썩음썩음 한 피스톤..브레이크 액이 강하고 열이 많이 받는 부분이기에 부식이 잘 올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입니다.

그렇다고 열 방출도 돠는냐...아닝지요. 열을 뺄수가 어뵤는 구성 입니다. F1 .멕란렌 브레이크는 무지 시원 한 시쓰템을 가지고 있더리구요.

우선 그놈에 열과에 싸움은 나중이고요..

 

뭐 잘 들어는 가지만..영 껄쩍지근 했습니다. 피스톤을 밀어 내고. 운전석에서 브레이킹 사 잘 나오네요..? 문제 없는 듯. 패드는 타서 그런지 검으딕틱

했구요. 가루가 무지 나왓습니다. 타 버린 재들이 있었습니다.

 

 

 

내부에 패드 우/아래 작은 판 스프링들이 있습니다. 너무 꽈 끼지 않게 헐렁 해야 하는데..고착이 있어 그리스 칠과 크기를 맞추기 위해서

위 아래를 갈아 버린 후 역간에 유격을 주워 피스톤이 밀때 잘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고무 부측를 탈착 그리스 칠을 해서 움직임에 문제

없게 처리를 하고 다시 장착을 했습니다.

 

 

 

그러나 1일 타고는 다시 고착을오 또 탈부착 원인을 찾다가 또 문제 합이 3회 문제!  리덭이 안되는 문제로 내부 피스톤 부식이 심한 문제였습니다.

혼다에서 리빌드 킷이 있지만 그놈 하고 교체비용. 브레이크 액 하면 그게 그거더라구요..그래서...

결국에는 재생 브레이크를 구입 교체 했습니다. 오일 라인도 Cleaning 도 해 주시구요..ㅎㅎㅎ

돈이 또 드갑니다. 이제 비상금은 바닥~~~~

 

2~3주 지나 브레이크는 문제가 없는지 탈착을   해봤습니다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뭐 즐겁지만은 않지만 하나 하나 해 나가니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차가 달릴 수는 없겟지만 달리는 날까지 안전과 즐거움은 계속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구지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