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Diy를 진행 했습니다.
뉴체어맨 생각보다 힘든 차이더라구요..
아카디아도 힘들었지만 체어맨도 힘든 차인 것 같습니다.
일에 쫏기듯..차에 애정이 식은 듯 합니다.
아주 죽여주는 하루였습니다.
하나!
차 주차후 아침에 보면 삐끄등 하게 처지는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했지요.. 이런 리크가 있네요..퐁퐁을 뿌리니 거품이 나오네요..
미리 구입한 중고 쇼바로 교체 후 멀쩡해졌습니다.
둘!
다음날..
삐그덕 거리는 하체 소리가 그날 따라 거슬립니다. 아주 많이..
아주 쪽팔려서 당체 체어맨에 가오가 서질 않았습니다.
에그머니..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월에 장사는 없는 듯 합니다.
셋!
이거 당체...무슨 일이 있는 건지 연짱 문제네요.ㅎㅎㅎ
체어맨이 말을 타네요.ㅋㅋㅋ 그동안 중고로만 장착 했으나 몇번을 문제 발생.
결국에는 심한 말타기. 그래서 쌍부품을 구입 했습니다.
정비소에서 공임이 얼마나 할지는 모르지만..직접 하시면 머니가 많이 단축 됩니다.ㅎㅎㅎ
이왕에 하는 김에 게이블/플러그/초크...등 을 구입 하시면 됩니다.
분해를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해보면 쉽습니다.
주차장이 정보소죠..ㅎㅎㅎ 걍비 아찌랑 친하게 지네시면 좋습니다.ㅎㅎㅎ
교환한 new와 oid 비교 사진 입니다.
그리고 전용 복스가 없으면 잠시 휴지를 사용 하시면 넣고 빼기는 쉽습니다.
자 이제 전용 메뉴얼에 있는 토크로 플러그를 조임하면 됩니다.
그리고 시동!..말들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ㅎㅎㅎ
오늘에 다이는 이처럼 차를 아끼지 않을시 발생 하는 원인 인듯 합니다.ㅎㅎㅎ
즐겁지만 힘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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