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체어맨 드럼이 덜덜덜~~

뉴체어맨 드럼 가공!

한 3년 타니까 드럼도 정비를 해야 했습니다.

100km에서 브레킹시 심하게 떨리는 건...결국 드럼이었습니다.

세월에 장사는 없지만 사람도 안니것을 버릴수 있어도 버리지 못합니다.

 

하체 썩음썩음 하지만 잘 달려준 하체 입니다.

젋으신 분들에게는 체어맨은 아닌 것 같아요, 30대 후반쯤이면 체어맨에 진가를 아실 것으로 생각 하고...

 

 

바퀴 탈착

 

 

켈리퍼를 탈착 합니다.

EQ900용 순정 4피 입니다. 3년을 탓지만 패드는 약40는 있네요.

다음에 갈아야겠습니다. 이런한 4피들은 패드 갈기는 편합니다. 단지 탈착기는 있으면 좋구요.

 

 

 

 

얼마나 휘었는지 한쪽을 하는데 거의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드럼이 얄아진 기분이 참 거시기 합니다. 하지만 이상태로라면 최소3년 이상은 더 탈 것 같습니다.

 

 

 

분명 오전9시에 시작 했는데  지금은 12시 입니다.

이런 시간이 무지 걸렸습니다. 그만큼 많이 휘었다는 곳이겠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문제로 짝당4만원을 줬습니다. 이유인 즉슨 튜닝 드럼은 순정에 비해 강도가 강해서

드럼 가공기에 날이 거의 날아가는 문제ㅐ로 더 받을 수 밖에 없는 문재 였습니다.

그날 날을 밖으시더라구요,ㅋㅋㅋ

 

 

 

나사는 직업 해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그만큼에 감이 오니까요.

비사를 맏는 것도 좋지만 본인에 차이기에 해 보는 것도 좋구요. 사람은 실수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켈리퍼를 고정 하는 나사 압니다. 19MM 구요. 빡시게 조이시고

망치로 일정 힘을 가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드럼과 켈리퍼에 간격 입니다. 회전시에 5MM 도 남지 아노네요.ㅋㅋㅋ

직접 한 것이지만 너무 딱 맞게 트이 너무 한것 같습니다.

 

 

장착을 완료 했습니다. 새것 같은 좋아요.ㅎㅎㅎ

EQ900 켈리퍼는 320MM 드럼이 들어가야 하구요. 17인지에는 정말로 2MM 정도만 남는 듯한 간격으로 설치가 됩니다.

이후 휠은18인지 이상이어야 정답일 것 같습니다.

브레끼를 힘차가 밝아보니 떨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패드도 가는 것이 좋은나 총알이 없는 문제로..

고속에서는 약간 떨림이 있으나 봐줄먼 했습니다. 여기서 고속이라 *80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