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나이에는 이동용!
40대는 가족용!
50대는 감성용!
지금 저에 감성은 "아카디아" 입니다.
청소 열심히 하면서 감정 추수리기...
시동 걸고 엔진에 떨림과 음악에 빠져보기 입니다. 핸들에 손을 올리고 6000rpm까지 후까시 주면서 30때에 미치게 듯고 지금도 미치게 들었던 "이니셜D"유로비트 라는 장르로 이 음악과 감성에 한번 빠지시면
절로 속도가 올라가는..
가장 위험한 운전자들 중!
이니셜D 음악을 듯는 이라고들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순정 발판 입니다. 어케 코오롱 순정발판.
아직도 맨발로 타야겠습니다.
시트는 베이지로 이쁘긴 하지만 관리하기는
쯤 힘든 구석이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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