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아이들에게 부모는 동반자...
나도 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그리 많은 추억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과 추억을 남기고자 여행을 다녀왔다.
어린 중학교 시절 "경주"는 "수학여행"에 명소였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에 맛장 등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다시 한번 느껴 보고 싶은 마음에 경주로 향했다.
오산에서 왕복으로 한 600km 정도이며, 토요일 출발시에는 7시 전에 출발 하는 것이 좋다.
역시 경주IC는 언제 봐도 멋지다.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다..ㅎㅎㅎ
불국사로 올라가는 길에서.."핫도그"
장터가 따로 없었다. 그만큼 즐거운 시작을 했다.
"불국사" 정문
"석굴암" 주차장에서 본 경관이다.
태어나서 처음 치는 종....
"안압지"에서....
"첩성대"
마지막으로...그래도 기분 좋게한 한 쌈밥집이 있었다.
경주에 즐거운 생각으로 왔지만....
이곳 "경주시 발전"을 위해서 몇자 쓰려고 한다.
-가는 곳마다. 입장료가 비싼 편이다.
-편의 시설이 없는 편이다.
-먹거리 또한 부족 하다.
-카드 사용이 거의 안되며, 현금만 사용이 가능 한다.
-그리고 도심 차량 운행이 힘들 정도로 교통이 좋지 않다.
그나마 막지 막에 들린 이 곳 쌈밥집이 날 기분 좋게 만들었다.
대접상이 하나..하나..점점더 커지네요.ㅎㅎㅎㅎㅎ
기분 좋기에 이 가게을....홍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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