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궁녀가 낙화암에서..
전설로만 알고 있던 곳을 다녀 왔다.
그저 그것으로만 간 이유는 아니다. 일에 치이다 보니 아이들과 여행 한번 갈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걸리던 차에. 요즘 초등생 책 속에서 나오는 이야이기도하며, 부모와
여해응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부여를 가는 중 "정안휴개소"에서 한장..
정안 휴개소는 참 깨뜻한 편이며. 좋은 것 같다. 휴식 하기 좋은편이다.
부여는 요즘 변화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 오랜 유적 지로는 최고가 될 것 같다.
(부여국립박물관) 임장료 굥짜...ㅋㅋㅋ
내 아이에게 설명을 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부여국립박물관" 내에 헤드폰능
상당히 잘한 것 같다. 박물관 유물 앞에서면, 그에 대한 즐거리와 내용이 자동으로
무선 해드셋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참 좋은 밤법이며, 아이들에게 정확한 설명을
해 주어서 참 좋았다.
(백제역사문화관) 4인가족은 4500원 있어요..ㅋㅋ
인생 뭐..있는가..? 아이들 그게 나에 인생이 아닌가...
돈 뭐하러 벌어...? 인생 뭐 있어 아이에게 쓰면 그만이지...
점점 더 아빠란 자리에 이유를 알아 가는 것 같다.
블로그는 혹시라도 나에 발좌취를....나중에 보려고....인생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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