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팔도(여행지)

텍사스 "어스틴" 가다.

조선달구지 2009. 6. 6. 13:44

 

 

날아가는 구나....

머나먼 이국 땅 미국..차로는 한달을 다려야 하는곳...

인천공항을 출발-->시카고-->텍사스-->어스틴 도착!

13시간 비행기를 타고 시카고에서 3시간을 왔다. 정말이지 다시는 타기가 넌저리가 난다.

 

태평양을 건너는 중이다...참 높다..

비행은 이번이 3번째..예전에는 샌프란시스코를 같지만 이번은 더 멀리 간다.

 

 

알레스카가 아니가 보인이 이곳은 얼음과 눈으로 싸인 사과 계곡이 참 웅장 하다.

기름이 절약 된다는 극점 부분으로..북극을 가까이 날아 가는 비행기로는 나름 처음 본다.

아마도 북극 부분 아니면 알레스카 부분인것 같다.

 

 

"시카고 공항" 말로만 듯던 곳이지만 조금은 실망을 했다. 인천공항은 역시 최고에 공항 답다라는 부분을

다시 생각 하게 하는 부분이다. 작지만 KOREA 는 역시 최고다. 나름 애국심이 물신 넘친다.

 

 

텍사스 오스틴 공항 환승 도로다. 오~~"험머3" 타보고 싶은 드림 짚이다.  이곳에서도 허머는 부에 상징인것 같다. 딱 1대만 볼수 있었다. 나름 우리 나라에서 보는 BM 아우디 는 부에 상징인것 같다. 그리고 이곳은 꼭 일본 자동차에 나라 인듯 하다. 너무나 많은 일본차. 울 나라 차도 보았다.

그것은 바로 "제니시스 쿱" 여자가 운전 하는 제니시스  그중 돗보이듯 멋진 차라는 것을 다른

차들과 비교한 판단이다. 현대자동차인이 만든 차 "참 잘 만들었다."

 

 

내가 일하는 곳 뒷쪽이다. 지평선이 안보인다...옆집 가려면 차로 2~5분 정도 걸리는

이땅 참 넓다.너무나 징그럽게 넚다..댄장~~~

 

 

오스틴에 있는 **회사다. 멀리 있는 이곳을 갈때도 차를 이용 한다. 차량 이용이 많다 보니 기름이 많이들어간다. 여기에서 약4만원이면 200CC 만땅이 나온다. 그러나 차 이용 횟수가 많다 보니 그리 기름이 싼건 아니다.생가해 보면....쉬지않고 20~30분 거리를 간다면..아마도 서울에서 수원 부근 출근 거리는 된다. 55~60마일로..어디를 가든 차를 이용 하니.. 한국 휘발유 대비 20%정도만 싸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황량한 사막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날씨는 무척 뜨겁다. 차에 타면 죽것고...그러나 그늘엔 많이 시원한 편이다. 기타 물에 수질이 좋지 않아서 식수는 100%생수를 산다. 물론 밥을 지을 때로 생수를 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현지에 있는 우리 동료다. 가운데 미구엘/브라이언...두 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 가끔 요령을

많이 치는 편이다. 그러나 왜국인에 생각은 많이 "합리적" 이라는 부분이 있다.이 부분은 본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많이 배우고 가야겠다. 일할때는 문제가 없지만 삿적인 대화는 많이 문제가 많다.

왜국에 오는 우리 한국인은 조금 영어를 해야겠다. 난 500%더 노력해야 한다.

내일 부터는 인원이 빠지고 없다 어찌 해야 할지....그러나 난 한국 인이다. 잘 해처 나갈 것이며.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우리 한국인을 그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다음에는 실질 적인 이곳에 문화에 대에서 알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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