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서 그냥 저냥..그래서
세월에 장사는 없다는 말이 이제 나에 아카디아에도 찾아오는 듯 하다.
그래서 생각 한 것이 시트지!
그중에서도 남아 있던 시트지 "카본"지
한번 해보았지만 그냥 그렀습니다.
그럭 저럭 일단은... 마음에 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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