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 브레끼 튜닝!

아카디아 4P 브레이크!

 

차체에 비해서 작은 느낌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고속 중에 브레이크를 잡을 때 많은 부담이 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레서 만레보 라는 별칭이 있는 에쿠스 4P 브레이크를 이용 한 튠닝을 시작 해 본다.

 

우선 싸게 구입한 에쿠스 "4P 브레으크 피스톤"

상태는 칠이 너무도 좋지 않아서 칠을 벗겨 내느 작업을 시작 한다.

너무 힘드네..ㅋㅋㅋ

 

 

 

 

 

 

빠우 잠검 은 이 정도로 해 두고...

 

 

 

 

 

피스톤에 칠이 들어 가지 않도록 테입 처리를 한다.

이전 사람은 그냥 칠을 한듯 했다.

 

 

 

 

일차 치을 뿌린 모습이다.

음~~좋아좋아!!

 

 

칠은 고열 스프레이를 이용 해서 쁘렸다.

좋은 선택 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달려보고 열 전도에 따른 변색을 추후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럭 저럭 좋은 상태로 변신을...

이제 드럼이 남아 있군..

 

 

 

 

 

 

드럼은 에쿠스 순정 드럼으로 내부 허브 싸이즈가 아카디아와 다르게 때문에

문제에 부딧쳤다.

내경이 139mm 정도로 아카디아는 146mm 정도로 크기 때문에 갈아 내야 하는 문제가 발생 했다.

 

 

 

 

 

 

어께 넘어로 배운 기계선반 기술로...

업체 지인에게 요청으로 같이 선반 작업을 해 보았다.

약 16.7~8정도에 크기로 약 3~4mm 갈아 냈다.

작업 중 알게 된 것으로는 열 처리 재품이라서 그런지 틱틱 쇄갈루가 티는 현상이 있다.

보안경을 착용 하지 않았다면 눈에 들어 갈 뻔 했다.  (눈 조심)

 

 

 

 

 

 

이제 집으로 가서 Test  장착을 해볼 차례다...하하하하하..

역시 다이는 즐겁운 것! 

달구지가 잘 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