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중에 타는 혼다 "어코드2.4" 대한 느낌이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혼다 어코드3.5만 볼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 텍사스에서
만난 이차는 작은CC로 3.5어코드에 준하는 부분을 찾고자 해 보았지만 여기서는
소형 차로써 경재 적인 면만 있을 뿐이다.
운전석 쪽 사진이다.
보기에도 약간 작아 보인다. 우리 나라에 SM3정도로 느껴진다.
타이어가 크기가 작아서 그리 멋져 보이지는 않지만 이차에 휠은 일반 어코드2.4에
비하면 무척이나 상태가 좋은 것이며, 일멸 깡통 휠이 주로 사용 하는 것을 보앗다.
엉덩이는 얼핏 보면 우리나라 NF쏘나타를 축소 한듯 하다.
딱 우리나라 2.0 수준이면 공간 이었다 필자는 작아서 편안 하지만..170 이상에 성인은
많이 부족 할 것으로 생각 된다.
이 부분은 안전 벨트 위치 때문에 찍었다. 우리 나라 차종들 보다는 편안한 착용이
가능 하다. 뭐 최고는 아니지만 타는 사람을 약간 생각 한듯 하다.
핸들 부분을 빼고는 보통이다 조금 단순 하다고 생각 한다.
물론 디자인이 무네는 아니다. 기대 이상을 생각 했었던 기역 때문이다..
대체 적으로 기어 레버 부분은 많이 단순하다.
그러나 보면 씨트는 직물이다. 물론 더운 이곳에 가죽 보다는 직물이 더 낳은 것 같다.
엔진 쪽이다. 4기통 차량이라 그리 기대할 부분은 없다.
그러나...일반 적인 단손 정비를 하기 위한 구성은 많이 편한 것으로 본다.
필터.베터리.워셔액...등등 생각 보단 쉬운 편이다.
그리고...베터리다.
우리 나라 1.5~2.0 차들 베터리를 생각 한다면...크기는 반으로 작아졌다.
그만큼 효율을 올렸다는 부분이다. 작지만 강한 부분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무게. 정비성..거기다가 공간을 더 활용 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강점이다.
더 타 봐야겠지만 뭐 우리 나라 그냥 2.0 보다는 못하다는 주간 적인 생각이다.
그들에 기술을 파악 하고 나에 것으로...
언젠가 우리가 더 진보 한 차를 만드는..그 날까지..
"모방은 창조에 지름길" 이라고 해도 무방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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