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폭스바겐 "뉴파사트2.5"

조선달구지 2013. 5. 12. 04:33

오늘에  포스팅 "뉴파사트 2.5" 시승기

시승기는 개인 적인 차량 견해로서..아카디아를 타는 입장이라 기준에 편차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아카디아와에 대조 하는 편중이 발생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핸들링: 핸들은 아카디아 보다 약간 가볍고. 알티마 보다 무겁고. 고속에 유리하다. 아카디아 우위!

-브레이크: 알티마 처럼 확 처지는 느낌은 없지만. 잘 서는 편이다. 아카디아 순정 브레이크 보다는 우위!

-스타트: 중속 이후 잘 나가는 편이고...약간 아카디아와 같은 묵직한 느낌이 든다. (오른간 엑셀) 아카디아와 비슷!

-내장: 뭐 모멀로..점수를 주고 싶고. 기타 파사트 2.0디젤 보다는 씨트가 편안하다. 뭐 요즘차가 좋죠..ㅋㅋㅋ

-써스폔션: 아카디아 보다는 약간 무른 편이다.

-기타: 횐다 및 차체는 손으로 처 본 느낌으로.. 안쪽이 많이 빈 소리가 납니다. 칠은 잘 된 것 같지만...ㅎㅎㅎ

          고속100마일시..창문 틈으로 바람 소리가 들어 오더군요다. 

          바람소리는 복걸 복이라..ㅋㅋ평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S에 놓고 달리면 꾀나 잘 나가요..ㅎㅎㅎ

 

 

미국에서 리스한 뉴파사트2.5 차량 사진.

 

전면.라이트.기타..

뭐 그리 확 티는 보이는 부분은 없고요. 그냥 내가 알고 잇는 파사트!

 

 

뒷쪽 트렁크 쪽 디자인

 

 

 

조수석에서 본 그림 죄석과 문 사이에 여유가 있어 팔 걸치기는 좋아요. 타기에 편안한 편입니다.

 

 

 

도어 Look 장착 요놈은 마음에 든네. 불도 들어오고..디자인 괴안네..ㅎㅎ

 

 

 

뒷자리 좌석

씨트가 아카디아 처럼 전동이나 부드러움은 없지만 높이가  약간 낮음.

그러다 보니 편안하게 앉기에는 좋은 편입니다. 저 같은 쏫다리만요.ㅋㅋㅋ

 

 

뒤자리 헤드 드레스

 

 

 

운전석.

 

 

오디오 및 기어

싸이드가 현대 차 처럼 빡시네..5cm면 다 올라간네...ㅋㅋㅋ

 

 

 

실내 조명은 뭐 깔끔한 정도...빛은 흐린 편입니다.

 

 

뒷자리를 위한 작은 수납 공간

 

 

 

요놈 참 마음에 든네...

이부분은 많은 운전자 들이 좋아 할 부분이죠... 큰 점수를 주고 십습니다.

브레이크 및 엑셜(오른간 엑셀..적응이 힘든네요..ㅋㅋㅋ)

 

 

요놈이 본넷 오푼 하는 장치로..위치와 당기는 원리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십어요..이리 만드니 머니갑 하죠.ㅎㅎ

 

 

중안 팔거리로 앞/뒤로 조절이 가능 하네요.

 

 

 

후드 사물함!  요즘들은 짜임세 있게 잘 만드네요..

보면 메뉴얼 책자가 보이고. 작지만 이런 부분이 정말 필요 하죠..

보조키가 풀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네.ㅎㅎㅎ 이런 부분 현/기타들이 배워야 합니다.

 

 

 

트렁크

미국 기준으로 안에서도 열수 있는 장치가 있어요.. 그리고 내부 마무리는 좋은 편이고.

칠이 안쪽까지 잘 되어 있고. 이런 점을 우리나라 차들이 적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골프체 3개는 들어갈 공간!

그리고 뒤자리를 접을 수 있는 버튼이 양쪽에 있고. 긴 물건을 넣게에 좋은 편의성이 좋아요..

 

 

스폐어 타이어 위치

내부 마감이 좋고. 그리고 비상 공구도 스티로 폼으로...ㅎㅎㅎ

 

 

트렁크 오푼 장치

쇼형 쇼비와 그리고 스프링을 점목 시켰네요..체어맨도 이런듯 해요..

 

 

엔진사진으로...뭐 잘 정리 된 엔진 사진 입니다.

배울 점은 베터리를 위한 커버가 눈에 보이며. 베터리 방전 및 수명을 위해 불연 재료(썩면 계열..?) 사용으로

장점을 발휘하는 부분을 점목 시켰어요.. 개인이 기본 교체 및 보수는 쉽게 하겠지만.기타 타이밍 및 작업은 힘든

부분으로 일반이이 접근 하기는 힘든 구성이네요.. 것 밸트 갈기도 힘든 메카니즘으로 보입니다.

 

 

아직 까지는 아카디아에 비추어 볼때 아직은 그럴싸 한 차는 아직 타지 못했어요.

오히려 아카디아에 핸들링과 달리기가 더 느껴지는 상태이며. 여기 미국은 일본 유럽 차들이 너무도 많이 팔려 있어요.

차량 시승기는 나에게 있어 더 낳은 우리에 차를 위한 개인 적인 욕심으로 그들에 좋은 점을 배우려는 부분이며,.

더 좋고 나뿜은 그냉 선택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올드카를 타는 나로써는 그냥 세월에 한가닥일 뿐!

 

다음에는 어떤 차를 탈수 있을지..? 궁금해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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