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2.5S' 시승기

차량 시승 "알티마2.5S"

 

미국 텍사스에 온지 10일 정도...

전세계 차들이 온기 종기 모여 있는 미국!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이 시장을 견향한 이유를 일았다 너무도 미노ㄹ흔 치들이 달린다.

미국에 일부 지만 텍사스는 한국에 5배 이상 큰 땅이기에.. 

 

업무를 위한 차를 랜트..

닛산 "알티마 2.5S"  랜트카로 기본 중에 기본만 있는 차량을 랜트 했다.

그에 대한 시승 및 차량을 살펴 보겠다. 100% 주관 적인 판단과 기념 하기 위한 사진과 생각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겟지만...한국에 자동차..즉 같은 동급에 차량을 비교 해본 결과..

그리 큰 메리트는 없는 것으로 생각 한다. 차량을 보면 특별 하거나 호기 심을 유발 하는 장치로 

차량을 선택 하는 반면에...대한민국 내에서 같은 동급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을 보면 될 것이다.

 

(전면)  

전며은 그리 튀지도 덜하지도 않은 무난한 모습니다. 

 

 

(후면)

단순한 모습니다. 단지 트윈 머풀러가 단조로히... 

 

 

(실내)

음..뭐 색다른 건 없는 느낌이다. 

 

 

(핸들)

뭐...역시 특별한 느낌은 없다. 

 

 

(뒷좌석)

역시  호시 심을 유발 하는 부분은 없다. 

 

 

(페달)

싸이드가 풋 타입 인 것 이외에... 

 

 

(공조 및 기어 프레임..전체)

깔끔 하지만..조금 단순 하다.

 

 

(측면 ABS 독서등)

 

 

(실내 램프)

 

 

(엔진)

 

 

(트렁크)

 

 

-디자인을 보면...보통

-편의성을 보면...보통

-써스폔션...보무 무르다. 고속에는 무리가 따른다. 롤링이 심하다.

-성은을 보면...보통

-기타 성능...보통

-브레이크... 생각 보다 잘 서는 느낌이 들었다. 단지 쇼바 및 스프링이 물른 느낌 때문에

 쏠리는 느낌이 잘 서는 것으로 느껴 질지도 모른 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부분이 ..영 거시기 하다.

 이 부분은...보통 위로 본다.

 

다음 달 다시 랜틀 할 "폭스바겐에 뉴파사트" 를 기대해 보면서..

시승기는 END